1. RULE 변경
1) 프로텍터 개인 용품 사용 가능(헤드기어, 글러브)
: 현행 룰에 의하면, 개인이 지참해야 할 보호구는 파울컵(낭심보호대), 니패드(쿠션이 들어간 무릎 보호대), 렉가드(정강이 발등 보호대), 마우스피스입니다. 그리고 주최측이 준비하는 보호 장구는 헤드기어, 글러브입니다. 하지만 2회 대회부터는 선수 개인이 준비한 헤드기어와 OF글러브를 착용해도 됩니다. 하지만 반드시 주최측의 확인을 받은 것만 사용 가능합니다. 타 격투기 대회의 마크가 인쇄된 것을 사용해도 되냐고 묻는 분이 있습니다만 물론 가능합니다.
이 방식은 이미 1회 대회에서 부분적으로 시도한 바 있고 그 결과, 별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에 2회 대회부터는 그대로 적용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경기에 적합하지 않은 형태, 적합하지 않은 안전성, 적합하지 않은 고정성 등이 발견된다면 그 보호 장구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2) 안면 부위 바셀린 의무화
: 전 선수들은 안면 부위에 안전을 위하되 경기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의 바셀린을 의무적으로 도포해야 합니다. 안면 외에는 일체의 오일, 로션 등을 도포해선 안됩니다. 이 사항을 지키지 않을 경우는 선수의 세컨드가 아닌 대회의 레프리가 직접 바셀린을 필요 부위에 도포할 것입니다.
3) 보호장구 검사
1회 대회에서 지나치게 낡은 보호장구를 착용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만 2회 대회부터는 일체 용납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선수의 격투기 베이스가 입식 타격기인 경우 의도적으로 낡은 보호장구 혹은 쿠션이 들어가 있지 않은 제품을 착용함으로써 타격력을 높이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2회 대회도 마찮가지로 규칙을 엄격하게 적용할 것이며 주최측의 보호장구 교체 지시에 대해 일체의 이의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2. 비디오 판독
: 1회 대회에서는 경기의 공정성을 위해 한 경기에 대해 비디오 판독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레프리들의 판단에 착오가 없었으며 이에 해당 팀에서도 모두 납득했습니다. 비디오 판독은 주최측의 선택이지 참가 선수들의 권리에 속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대회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선택의 여지는 남깁니다만, 기본적으로는 주최측과 레프리를 신뢰할 것, 그리고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무도 격투기의 기본 이념을 먼저 부탁합니다.
3. 대기 선수 선별 기준
1) 선착순
1회 대회에서는 각 팀의 이해를 구하며 대기 선수를 골라내었습니다만 2회 대회부터는 참가신청서를 선착순으로 분류하고 마감 일짜에 가장 늦게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선수를 대기 선수로 남깁니다. 매치업 구성후 결원이 생긴다면 개별 연락하여 참가를 유도, 혹은 현장에서 참가할 수 있습니다만 판크라스 게이트는 기본적으로 원 매치 대회이므로 그 성격 자체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사항은 각 체급마다 구분해서 적용됩니다.
2) 대회 당일 지각 참석자
아울러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소집 시각 경과 30분을 기준으로 한 시간 이상의 지각자는 자동적으로 대기 선수가 됩니다. 이 사항은 각 체급마다 구분해서 적용됩니다. 체급과 상관없이 대회가 시작된 이후 출석한 선수는 불참 처리되며 대기 선수가 본 경기에 올라가게 됩니다. 또한 지각으로 인해 불참처리 된 선수는 참가비를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4. 승자인증서 수정
: 1회 대회에서 승자인증서를 받은 선수는 2회 대회 출전 때에 반드시 승자인증서를 다시 가져오십시오. 인증서에는 고유번호와 판크라스 코리아 대표의 서명이 기록될 것입니다.
판크라스 게이트-하이브리드 챌린지 대회는 순수 아마츄어 수련생들을 위한 대회입니다. 대회의 성격은 일차적으로 안전한 실전 경험을 쌓는 것이며 이것을 위해서는 주최측 뿐 아니라 꾸준히 만나고 경쟁하고 교류하는 각 팀과 도장들이 모두 협력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팀의 선수가 더없이 소중하듯 다른 팀의 선수도 마찮가지입니다. 선수의 안전과 대회의 꾸준한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판크라스 코리아에게 더 많은 협력과 이해를 부탁합니다.
1) 프로텍터 개인 용품 사용 가능(헤드기어, 글러브)
: 현행 룰에 의하면, 개인이 지참해야 할 보호구는 파울컵(낭심보호대), 니패드(쿠션이 들어간 무릎 보호대), 렉가드(정강이 발등 보호대), 마우스피스입니다. 그리고 주최측이 준비하는 보호 장구는 헤드기어, 글러브입니다. 하지만 2회 대회부터는 선수 개인이 준비한 헤드기어와 OF글러브를 착용해도 됩니다. 하지만 반드시 주최측의 확인을 받은 것만 사용 가능합니다. 타 격투기 대회의 마크가 인쇄된 것을 사용해도 되냐고 묻는 분이 있습니다만 물론 가능합니다.
이 방식은 이미 1회 대회에서 부분적으로 시도한 바 있고 그 결과, 별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에 2회 대회부터는 그대로 적용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경기에 적합하지 않은 형태, 적합하지 않은 안전성, 적합하지 않은 고정성 등이 발견된다면 그 보호 장구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2) 안면 부위 바셀린 의무화
: 전 선수들은 안면 부위에 안전을 위하되 경기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의 바셀린을 의무적으로 도포해야 합니다. 안면 외에는 일체의 오일, 로션 등을 도포해선 안됩니다. 이 사항을 지키지 않을 경우는 선수의 세컨드가 아닌 대회의 레프리가 직접 바셀린을 필요 부위에 도포할 것입니다.
3) 보호장구 검사
1회 대회에서 지나치게 낡은 보호장구를 착용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만 2회 대회부터는 일체 용납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선수의 격투기 베이스가 입식 타격기인 경우 의도적으로 낡은 보호장구 혹은 쿠션이 들어가 있지 않은 제품을 착용함으로써 타격력을 높이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2회 대회도 마찮가지로 규칙을 엄격하게 적용할 것이며 주최측의 보호장구 교체 지시에 대해 일체의 이의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2. 비디오 판독
: 1회 대회에서는 경기의 공정성을 위해 한 경기에 대해 비디오 판독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레프리들의 판단에 착오가 없었으며 이에 해당 팀에서도 모두 납득했습니다. 비디오 판독은 주최측의 선택이지 참가 선수들의 권리에 속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대회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선택의 여지는 남깁니다만, 기본적으로는 주최측과 레프리를 신뢰할 것, 그리고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무도 격투기의 기본 이념을 먼저 부탁합니다.
3. 대기 선수 선별 기준
1) 선착순
1회 대회에서는 각 팀의 이해를 구하며 대기 선수를 골라내었습니다만 2회 대회부터는 참가신청서를 선착순으로 분류하고 마감 일짜에 가장 늦게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선수를 대기 선수로 남깁니다. 매치업 구성후 결원이 생긴다면 개별 연락하여 참가를 유도, 혹은 현장에서 참가할 수 있습니다만 판크라스 게이트는 기본적으로 원 매치 대회이므로 그 성격 자체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사항은 각 체급마다 구분해서 적용됩니다.
2) 대회 당일 지각 참석자
아울러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소집 시각 경과 30분을 기준으로 한 시간 이상의 지각자는 자동적으로 대기 선수가 됩니다. 이 사항은 각 체급마다 구분해서 적용됩니다. 체급과 상관없이 대회가 시작된 이후 출석한 선수는 불참 처리되며 대기 선수가 본 경기에 올라가게 됩니다. 또한 지각으로 인해 불참처리 된 선수는 참가비를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4. 승자인증서 수정
: 1회 대회에서 승자인증서를 받은 선수는 2회 대회 출전 때에 반드시 승자인증서를 다시 가져오십시오. 인증서에는 고유번호와 판크라스 코리아 대표의 서명이 기록될 것입니다.
판크라스 게이트-하이브리드 챌린지 대회는 순수 아마츄어 수련생들을 위한 대회입니다. 대회의 성격은 일차적으로 안전한 실전 경험을 쌓는 것이며 이것을 위해서는 주최측 뿐 아니라 꾸준히 만나고 경쟁하고 교류하는 각 팀과 도장들이 모두 협력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팀의 선수가 더없이 소중하듯 다른 팀의 선수도 마찮가지입니다. 선수의 안전과 대회의 꾸준한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판크라스 코리아에게 더 많은 협력과 이해를 부탁합니다.
PANCRAS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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